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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연구진, 곤충처럼 하늘을 날아다니는 드론 발명

배수연 기자 jywoo@dailysecu.com 2018년 10월 12일 금요일

▲ 드론은 군대에서 최초로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취미와 항공사진 촬영을 위해 주로 사용된다. (출처=위키미디어 커먼즈)
▲ 드론은 군대에서 최초로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취미와 항공사진 촬영을 위해 주로 사용된다. (출처=위키미디어 커먼즈)


드론은 최근 몇 년간 가장 인기 있는 첨단 기기 중 하나였으며, 감시용으로 사용되는 군사용 등급부터 언터테인먼트 및 예술적 용도로 사용되는 등급까지 다양한 품질과 용도를 자랑한다. 

웹사이트 타임즈나우뉴스(timesnownews)에 발표된 기사에 따르면 네덜란드 기술자들이 곤충과 유사한 민첩성과 현장에서 매우 안정된 움직임을 선보이는 새로운 무인 항공기를 만들었다. 이 연구는 사이언스 저널(Science journal)을 통해 발표됐다.

해당 기사는 “이번 디자인은 무인 항공기 기술 발전을 위한 새로운 시도”이라고 언급했다. 이 첨단 드론은 초당 17회, 마치 파리처럼 날개를 펄럭 거리며 공중을 날아갈 수 있다. 이 기능은 비행을 위한 양력을 높이고 날개의 미묘한 움직임으로도 다른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한다.

이번 연구의 수석 저자이자 드론의 주요 설계자인 마테지 카라세크 박사는 “드론의 최고 속도는 시간당 25킬로미터이며 360도 회전을 활용한 공격적인 기술을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카라세크 박사는 비행 로봇의 날개 길이가 33센티미터이고 중량이 29그램이기 때문에 우수한 전력 효율을 갖추고 있으며, 5분 동안 공중 선회를 할 수 있고 전체 이동 거리도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이 기술을 활용하여 자연 속 곤충 디자인을 바탕으로 민첩한 대응력과 비용 효율성을 높이는 드론을 제작할 수 있다. 네덜란드 드론이 증명했듯이 파리의 비행 패턴을 모방할 수 있고 심지어 곤충들이 생존에 중요한 탈출 시도 중 회전각을 어떻게 조절하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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