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페이스북에 유출여부 등 자료 요청
방송통신위원회는 해킹과 관련해 페이스북에 한국인 개인정보 유출여부 및 유출경위에 대해 설명을 요청했으며, 한국인의 개인정보 유출 확인 시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페이스북 해킹 사태와 관련한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월 사용자가 22억명에 달하는 페이스북은 이번 사태로 9000만명이 넘는 계정에 강제 로그아웃 조치를 내리고, 미 연방수사국과 페이스북 유럽 지사가 있는 아일랜드 데이터 보호위원회에 해킹 사실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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