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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데이타, 크립토 마이닝 피해 막는 보안 제품 무상 제공

PC 성능 저하, 고장 초래하는 크립토 마이닝 피해 사전 차단해야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2018년 10월 01일 월요일

▲ 크게 늘어난 크립토 마이닝 피해 사례
▲ 크게 늘어난 크립토 마이닝 피해 사례
다우데이타(대표이사 이인복)는 12월 31일까지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랜섬웨어, 멀웨어 및 바이러스 공격으로부터 PC를 보호할 수 있는 ‘Sophos Endpoint Protection’ 제품을 최대 60일까지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글로벌 보안 제품 테스트 기관인 AV TEST에서 매년 발표하는 보안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크립토 마이닝 피해 사례는 47만 4621건이었다. 2017년 3월 1867건과 비교하면 급격하게 늘어난 수치다.

크립토 마이닝이란 가상 화폐 채굴을 위해 다른 사람의 PC 리소스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행위다. 사용자가 특정 웹 사이트를 방문할 시 웹 브라우저의 플러그인, 스크립트 형태 문제 등으로 인해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 사용자의 PC는 가상화폐의 채굴 도구가 되어 버린다. 이 경우 PC 성능 저하, 응용 프로그램의 감속, 시스템 과열에 의한 장애, 파손 피해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크립토 마이닝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windows 등 O/S를 포함해 모든 응용 프로그램의 보안을 최신으로 업데이트하고, 보안 제품을 통해 랜섬웨어, 멀웨어, PUA 등을 탐지 및 차단해 의심되는 응용 프로그램들을 사전에 막아야 한다.

한편 무상 체험 신청 및 보안 컨설팅은 12월 14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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