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리네(BEILIGNE) 가구가 이번 추석을 맞아 9월 30일(일)까지 소파와 테이블 전품목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바이리네를 대표하는 가죽소파 시애틀, 패브릭소파 베를린 등을 최대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으며, 쇼룸 방문 구매 시 추가 5% 할인, 현금구매 시 추가 3%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기다리고 있다.

더불어 바이리네 세컨브랜드 리네셀렉트 전제품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평소 바이리네 가구를 눈여겨봤던 고객이라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셈이다.

디자인 모던가구 바이리네는 퀄리티 높은 디자인과 내구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실용적이면서도 모던한 디자인 덕분에 감각 있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바이리네 관계자는 "지속적인 디자인과 고품질 제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에게 한층 더 심미적인 아름다움과 안정감있는 사용감을 제공할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바이리네 온라인몰, 쇼룸 전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벤트 품목 가운데 리네셀렉트를 비롯해 일부품목은 제외될 수 있다. 또한 타 이벤트와 중복 할인은 불가하며, 기존 계약건에는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