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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준비하는 아기내복, 도노도노 F/W 양면 긴팔내의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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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준비하는 아기내복, 도노도노 F/W 양면 긴팔내의 런칭
  • 박수빈 기자
  • 승인 2018.09.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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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지만 최근에는 봄, 가을에 비해 여름, 겨울이 두드러지는 움직임을 보인다. 특히 올 여름은 역대급 더위로 많은 이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그런데 올 겨울 역시 10월부터 강력한 추위가 올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에 많은 브랜드에서 미리 혹한기 대비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는데, 프리미엄 유아 브랜드 도노도노 역시 F/W 시즌에 꼭 필요한 아기내복 ‘양면 긴팔내의’를 추가로 런칭했다.

도노도노의 양면 긴팔 내의는 코튼 100% 소재의 도톰한 30수 양면으로, 부드러우면서 높은 보온성을 자랑한다. 늦가을/겨울에 특히 입기 좋은 제품이며, 무형광 소재로 안전성 또한 높였다. 디자인은 입고 벗기 쉽도록 스냅형을 택했으며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15mm 밴딩을 채택했다.

도노도노 브랜드 담당자는 “올 겨울은 과거보다 빠르게 추워질 전망이라고 한다. 성인에 비해 추위에 민감한 아기들을 위한 내의로 소재 및 보온성과 편안함에 가장 많은 신경을 썼다”고 제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현재 위틀스토어를 통해 런칭 특가 행사를 진행 중이니 이번 특가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