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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창업으로 뜨는 창업아이템, 차별화된 성공경쟁력이 승부수…술집프랜차이즈 '구노포차'

박수빈 기자 jywoo@dailysecu.com 2018년 08월 3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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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한 취업포털 사이트가 40대 남녀 직장인 448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 45.8%는 현 직장을 그만두면 이직보다 창업을 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 시기에 대해서는 40대 후반부터 50대 초반이 가장 많았으며 '현재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직장인이 81.5%에 달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하지만 직장에서 관련 분야의 업무만 해오다보니 정보가 부족해 창업에 선뜻 뛰어들기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거기다 40~50대라는 연령대의 특성상 가족의 생계가 우선되는 만큼 대박을 쫒기보다는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유망창업아이템을 선택하려고 마음부터 바쁘게 된다.

많은 전문가들은 창업시장에서 유망프랜차이즈를 선택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생애 첫 창업이라면 체인점형태의 창업이 유리하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반짝하다가 인기가 사그라들거나 아이템과 브랜드가 아예 사라지는 경우가 허다한 실정이라 성공창업아이템으로서의 유망성과 함께 브랜드의 업력을 잘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가맹점 오픈에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원활한 운영을 하기 위해서는 프랜차이즈 본사의 마인드 및 가맹점 지원시스템 또한 중요한 사항으로 꼽힌다. 일부 프랜차이즈 본사의 갑질로 가맹점이 피해를 입었던 사례들에 대한 뉴스를 상기하고 본사 상담시 이에 대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술집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 롱런하는 요리주점 브랜드로 알려진 구노포차의 경우, 약 10년전 포차창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던 시기부터 현재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장수브랜드로 관심을 모은다. 

저가형 포차들의 틈 속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평을 받는 구노포차는 특히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유명 호텔, 패밀리레스토랑, 한식집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개발한 요리를 선보여 호응을 받는다. 이에 술집이면서도 안주의 퀄리티가 높아 오히려 ‘맛집’에 어울려 저녁시간대부터 식사 겸 음주를 즐기기 위해 고객이 유입된다는 특징이 있다. 

구노포차 가맹점주들은 매장에 자주 가는 단골 손님이었거나 안주의 맛을 본 후 창업을 결정한 케이스가 대다수라고 한다. 매장 오픈 후에는 운영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본사와의 소통이 원활하다는 점에서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게 업체측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체계화된 표준레시피로 가맹점에서도 동일한 맛을 낼수 있고, 식재료 원팩시스템으로 조리가 간편하기 때문에 경험이 없는 초보창업자들도 쉽게 적응이 가능하다. 또한 본사 슈퍼바이저를 통해 매장 운영상 문제점이나 애로사항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테리어를 비롯해 시설물 투자금의 최소화로 저자본창업이 가능하며 부족한 자금에 대해서는 최대 7000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여성 및 남자소자본창업, 부부창업 문의가 많으며 기존 요식업 사장님들의 업종전환창업, 업종변경창업 문의도 상당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구노포차는 차별화된 메뉴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소 5평 창업이 가능한 소액창업아이템으로 배달전문 가맹점을 런칭, 배달용기 등 초도물품을 지원(10호점까지)하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체인점 개설문의는 본사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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