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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obile, 서버 해킹으로 2백만 고객 개인정보 도난 당해

hsk 기자 mkgil@dailysecu.com 2018년 08월 2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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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obile은 8월 23일, 같은 달 20일 미국 서버에서 보안 사고가 발생해 최대 2백만 명 고객의 일부 개인 정보가 유출되었다고 밝혔다. 유출된 정보에는 고객 이름, 청구서 수신 우편 번호, 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계좌 번호와 유형(선불 또는 후불) 등이 포함되어 있다.

다행인 것은 신용 카드 번호, 사회 보장 번호, 비밀 번호 등 금융 관련 정보가 유출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해당 사고에 대해 회사가 공지한 간략한 블로그 포스트에 따르면 사이버 보안 팀이 8월 20일 월요일, 무단 정보 수집 행위를 탐지하고 서버를 강제 종료시켰다고 한다.

T-Mobile은 해커가 서버를 해킹한 방법, 데이터 유출 사고로 영향을 받은 정확한 고객의 수 등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대변인은 7천 7백만 고객 중 3%만이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또한 “국제 그룹의 일부인 알려지지 않은 해커들이 금융 데이터나 기타 매우 민감한 정보들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API를 통해 서버에 액세스 했다. 우리는 이를 신속하게 발견하고 종료시켰다”고 덧붙였다.

사측은 현재 법 집행 기관에 보안 유출 사고를 알린 후 SMS와 이메일 , 전화를 통해 영향을 받은 고객들에게 직접 연락을 취하고 있다. 그리고 “사용자의 정보 보안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데이터 유출 사고로부터 고객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많은 안전 장치를 갖추고 있다. 해당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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