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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자들 시선 끄는 프랜차이즈창업 ‘치킨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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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자들 시선 끄는 프랜차이즈창업 ‘치킨사냥’
  • 박수빈 기자
  • 승인 2018.08.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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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 속에서도 창업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창업을 준비하는 초보창업자라면 보통 프랜차이즈를 많이 선택하는데, 이는 기술, 노하우, 마케팅을 이용한 창업이 시간 절약이나 비용 측면에서 더 효율적일 수 때문이다.

프랜차이즈창업은 본사의 노하우를 그대로 가맹점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부담이 적고, 특별한 사업 경험이나 지식이 없어도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청년창업, 부부 창업으로도 인기가 있다. 하지만 가맹비, 인테리어 비용 등 투자비용이 많이 들고 독자적인 자율경영이 어려워 창업 시작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그중 차별화된 경쟁력과 더불어 본사의 체계적인 가맹점 지원 시스템으로 알려진 소자본창업 ‘치킨사냥’은 가맹비가 없는 프랜차이즈로 자본금에 대한 부담 때문에 창업을 망설이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적합한 브랜드다.

치킨사냥은 모던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 엄선된 식자재를 제공, 본사의 다양한 프로모션과 홍보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하여 꾸준히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며, 스노우어니언, 허니 버터, 홍짬뽕, 나가사키짬뽕 등 다양한 메뉴를 본사에서 직접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메뉴 개발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치킨사냥 관계자는 “가맹점 오픈 시 가맹비가 없는 것은 물론 인테리어, 교육비, 가구 등 외 나머지 부분은 점주의 사정에 맞추어 상담을 통해 진행하기에 소자본창업으로 좋고, 현장 교육 및 매장 오픈까지 철저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지원하고 있으니 예비창업자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치킨사냥푸드는 전국 가맹점을 목표로 최근 시흥 점까지 오픈을 마친 상태이며, 가맹점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치킨사냥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