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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커뮤니티, 은행 페이퍼리스 창구 시스템 구축 사업에 인감스캐너 공급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2018년 08월 1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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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커뮤니티(대표이사 신요식)가 14일, KB국민은행에 전자문서화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인감스캐너(VScan-S30MA) 5,600여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업체는 올해 초부터 대형 은행권에 자사 인감스캐너를 공급하는 계약을 연달아 체결, ‘종이 없는 은행’ 본격화에 따른 매출 증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앞서 6월 KEB하나은행의 하나 페이퍼리스 창구 시스템 구축 사업에 3,000여대 공급, 올해 초 광주-전북은행에 1,500여대를 공급한 것을 더하면 현재까지 1만대 공급 및 수주에 성공했고, 실적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00% 이상 성장한 규모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유니온커뮤니티의 인감스캐너는 지문인식 스캐너의 광학기술을 응용하여 고안된 제품으로 스캔 영역이 인주 등에 오염되더라도 별도 제거작업 없이 사용자의 인감 이미지만 정확하게 스캔하는 특허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유니온커뮤니티의 신요식 대표는 “대형 은행권 공급 성공은 자사 제품의 기술적 우위를 인정받은 것으로 하반기 은행권 및 증권사, 보험사 등의 디지털 창구 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다”라며 “국내는 물론 인감스캐너 도입에 관심이 높은 일본 금융권에도 공급 확대를 도모하여 매출과 영업이익 확대 기조를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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