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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비전, 중소벤처기업부와 민관 공동기술개발 투자협력 기금 조성

우진영 기자 jywoo@dailysecu.com 2018년 08월 11일 토요일

▲ 왼쪽 두번째부터 이통형 아이즈비전 회장, 홍종학 중기부 장관, 김형호 대-중소기업 농어업 협력재단 사무총장(사진제공-아이즈비전)
▲ 왼쪽 두번째부터 이통형 아이즈비전 회장, 홍종학 중기부 장관, 김형호 대-중소기업 농어업 협력재단 사무총장(사진제공-아이즈비전)
통신서비스 및 장비 제조 전문기업 아이즈비전(대표이사 회장 이통형)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 이하 중기부), 대-중소기업 농어업 협력재단과 민-관 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을 9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기부의 주도로 진행된 이번 투자협약은 중소기업 기술경쟁력을 제고하고 판로확보를 지원하기위해 맺어진 협약으로 아이즈비전을 비롯해 롯데마트, 대상 등의 대-중견기업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형호)이 참여했다.

아이즈비전은 이번 투자기금 총 70억원 중 12억원을 한도로 기금을 출연 예정이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이즈비전은 암호화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과 함께 도청과 해킹공격을 방어하고 기술유출을 방지하는 보안 전문폰을 개발할 예정이다.

아이즈비전 이통형 회장은 “국내 알뜰폰 업계를 대표하는 중견기업으로서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위해 조성되는 펀드에 출연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 조성은 상호 중소기업은 물론 대기업과 중견기업도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즈비전은 1992년 회사 설립 이래 무선호출 상용서비스, PC통신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성장해 왔으며, 2011년 SKT 1호 알뜰폰(MVNO) 사업자로 알뜰폰 사업에 뛰어들었다.현재 SKT 알뜰폰 서비스와 KT 알뜰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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