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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심리연구소 하플’ 30대 여자의 연애와 생각

홍채희 기자 jywoo@dailysecu.com 2018년 08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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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나이 서른의 연애는 쉽지 않다. 꼬마숙녀 시절의 순수했던 사랑도, 20대 왈가닥 청춘의 사랑도 아니기 때문이다. 30대의 접어든 연애는 사랑 그 이상의 많은 것이 신경 쓰일 수밖에 없다.

30대 여자의 마음의 방은 어지럽다. 방을 들락거렸던 남자들이 남겨놓은 좋지 못한 흔적들과 상처 때문에 새로운 사람을 받아들이는 것이 너무 힘들고 지나온 사랑의 경험에 의한 상처 때문에 자신을 더욱 방어하고 가둬버리는 경우가 많다.

겨우 시작한 연애에서 자상하게 해주는 남자를 만나면 바람둥이 아닌가 의심하게 되고, 잘생기면 바람둥이가 아닐까 의심하고, 완벽하다 싶은 남자가 다가오면 장난치는 건 아닐까 걱정하게 되는 의심 많은 30대 여자다.

이렇게 생각이 많아지는 30대 여성이기에 주변에 남자가 생기지 않을 확률이 높고, 괜찮은 남자가 나타나도 먼저 다가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남자친구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제는 결혼할 때 갖춰야 할 것들이 너무 많고, 결혼 후 아이를 가지면 경력이 단절될까 봐 두려워 결혼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새장 안에 갇혀 고민, 걱정, 의심을 하는 30대 여성과 연애를 원만하게 하기 위해서는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도록 노력하며,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남자가 되는 것이 좋다.

남자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을 수 있고 서로가 믿을 수 있는 관계가 된다면 여자도 새장 안에서 나와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30대 여자와의 관계를 노력했으나 방법을 찾지 못하겠다면 관계심리연구소 ‘하플’의 재회상담을 통해 해결해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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