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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다훼미리 안마의자, AK몰 단독 특S급 리퍼 ‘서프라이즈 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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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다훼미리 안마의자, AK몰 단독 특S급 리퍼 ‘서프라이즈 특가’
  • 박수빈 기자
  • 승인 2018.08.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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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안마의자 브랜드 이나다훼미리(한국총괄법인 케어인, 대표 조준석)가 AK몰과 함께 리퍼 안마의자 ‘서프라이즈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뜨거운 여름의 막바지를 장식하는 특가 프로모션으로 홈캉스를 즐기기에 적합한 가전 아이템 안마의자를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새 제품과 거의 동일한 특S급 리퍼 안마의자를 파격적인 할인가에 판매한다. 단, 한정수량으로 선착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모델은 업계 최초 더블메카(2개의 엔진)를 적용한 이나다훼미리 브랜드 대표모델 ‘더블엔진(STMC-W10000)’이다.

더블엔진은 8축으로 구성된 상반신과 바퀴모양의 하반신 전용메카를 통한 독립된 마사지기술로 안마의자 시장 판도와 트렌드를 바꾼 주인공이다. 기존에 없던 상·하반신 전용 마사지 메카 탑재를 통해 근육의 결림을 동시에 풀어주며, 가장 중요한 목, 어깨, 허리, 다리를 포함한 전신 마사지가 가능하다.

또한, 역동적인 마사지 퍼포먼스를 위한 군더더기 없는 완벽한 비율의 디자인으로 외관의 튼튼함은 물론 미세한 부분까지 고려했다. 일본시장 및 글로벌 시장에서 만족도가 높은 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베스트셀링으로 판매되고 있다.

관계자는 “새상품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이나다훼미리 더블엔진 특S급 리퍼 안마의자를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온라인 단독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의 좋은 행사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AK몰 상세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문의는 이나다훼미리 고객센터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이나다훼미리는 일본 마사지의 아버지라 불리는 '이나다 니치무'가 1962년 창립하여 반세기 동안 안마의자만을 연구·개발하는 'Japan Made'의 장인정신 브랜드다. 이나다훼미리는 본질을 향한 혁신과 고민이 깃든 제품으로 역사상 가장 진보되고 정교한 기술을 선보이며,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세계 6대륙에 진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