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뷰티 체험 플랫폼 '뷰티의 여왕'이 온라인 마케팅 서포터즈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뷰티프리'라는 이름으로 론칭했다고 밝혔다.

'뷰티의 여왕'은 지난 4일 '예쁜 언니들의 파우치 속 잇템'과 '예쁜 언니들이 쓰는 화장품'이라는 슬로건으로 론칭하였으며, 기념으로 방탄소년단이 모델인 브랜드 VT코스메틱을 온오프샵 중 최저가로 80% 할인 판매하고 있다.

'뷰티의 여왕' 송영목 팀장은 "이번 '뷰티의 여왕'이 론칭하는 새로운 서포터즈 서비스 '뷰티프리'는 기존의 다른 블로그체험단이나 플랫폼에서 일방문자 숫자가 높은 사람만 당첨되고 낮은 블로거에게는 기회를 주지 않는 단점을 보완했다. 이는 뷰스타 육성프로그램인 '뷰티프리'로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유저들도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 수 있게 도와주며 제품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고 밝혔다.

이는 디지털 마케팅과 온라인 마케팅 전문 인력이 블로그를 시작하는 유저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가능성을 열어 적극적인 활동을 하며 컨텐츠를 만들 수 있게 도와주고, '뷰티의 여왕' 제품까지 무료로 받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시스템을 완성한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온라인 마케팅의 새로운 서비스 '뷰티프리'를 완성한 '뷰티의 여왕' 측은 서비스 오픈이 7월 중순이라고 전했고, 이용 방법은 홈페이지에서 참고하면 된다.

무료 뷰티 체험단 플랫폼이자 뷰티 전문 편집샵 '뷰티의 여왕' 제품은 스킨케어, 메이크업 제품, 바디 케어 및 기타 제품 카테고리로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