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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데이터, 키온과 파트너십 체결..."소매점에 클라우드 기반 재고 관리 제공할 것"

정원석 기자 jywoo@dailysecu.com 2018년 07월 2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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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주에 있는 테크 데이터 본사(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IT 제품 및 서비스 유통 업체인 테크 데이터(Tech Data)가 최근 무선 주파수 식별 제품 제조 업체 키온 테크놀로지(Keonn Technologie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들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소매점에 고급 재고 관리 시스템을 보급하고 판매 및 재고 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무선 주파수 식별 또는 RFID는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형식으로 제공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전파를 사용해 인벤토리 품목에 부착된 태그를 자동으로 식별하고 추적한다. 각 태그에는 전자식으로 저장된 정보가 들어있다. 키온은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및 사물인터넷(IoT) 에코 시스템과 자사 시스템을 연결한다.

테크 데이터의 솔루션 담당 부사장 케빈 케네디는 "RFID를 사용하면 재고 관리 정확도를 90% 후반까지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재고 감소, 판매 증가, 재고 보유량 등을 체크해 유통 업체에 큰 도움이 된다. 우리는 키온과 파트너십을 맺고 RFID의 장점을 활용해 소비자의 쇼핑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완벽한 엔드 투 엔드(end-to-end)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키온 인텔리전스 인벤토리 매니지먼트는 클라우드 기반 핸드 헬드 리더와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사용하는 자동 인벤토리 시스템이다. 시스템 사용자는 애드밴스캔(AdvanScan)에서 정보를 받아 애드밴클라우드(AdvanCloud)에서 그 내용을 검토한다.

애드밴스캔은 인벤토리 항목에서 데이터를 가져오는데 읽기 정확도가 98%다. 가져온 정보에는 물건의 문서적, 시각적 세부 정보가 모두 포함돼 애드밴클라우드로 전송된다. 이 시스템에는 로컬 컴퓨터가 필요하지 않으며 대신 와이파이가 필요하다.

애드밴클라우드는 재고 항목에 대한 원격 관리 시스템 역할을 한다. 사용자는 애드밴스캔에서 애드밴클라우드로 보낸 데이터를 식별, 검토 및 저장할 수 있다. 구매자와 소매점의 대화식 디스플레이인 애드밴룩(AdvanLook)은 상호 작용을 모니터링하며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모든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만든다.

테크 데이터는 100개국에서 여러 회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파트너십으로 소매 업체의 판매권을 향상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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