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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군 연구소, 모바일 로봇 개발 나서

배수연 기자 jywoo@dailysecu.com 2018년 07월 1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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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에서 사용하는 폭탄 처리 로봇(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사이언스 데일리(Science Daily)에 따르면 미국 육군 연구소와 카네기 멜론 대학(Carnegie Mellon University)의 로보틱스 연구소(Robotics Institute) 연구진은 사람이 배제된 상황에서 낯선 영토를 독립적으로 탐색하는 로봇 기능을 개발 중이다.

해당 기술은 모바일 로봇을 보다 신뢰할 수 있는 팀원으로 개선시켜 작업을 보다 신속하게 완료할 수 있도록 돕는다. 로봇은 위험한 상황을 조사하고 군인들이 부상을 입지 않도록 예방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려면 로봇은 인공 지능을 사용하여 인식하고 추리하고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연구진은 애초에 도로의 가장자리에 가까이 머물면서 환경의 다양한 지점을 횡단하도록 로봇을 훈련 시켰다. 로봇은 건물을 사용하여 몸을 감추며 은밀하게 탐색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웠다. 연구진은 로봇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면서 최상의 운행 방식을 채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것은 ‘역강화학습(inverse reinforcement learning)를 통해 달성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예를 들어, 사람은 학습할 행동을 나타내는 경로를 따라 로봇을 인도함으로써 최적의 방식을 보여준다. 여기에는 잔디, 도로 및 빌딩과 같은 시각적 지형 기능이 해당된다.

관련 분야에서 많은 유사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미국 육군 연구소의 연구는 실제 전투 작전에 사용할 수 있는 지능형 로봇 시스템을 개발 중이므로 그 중에서도 특히 주목을 받고 있다. 전쟁지역은 매우 복잡하고 소음이 심할 뿐더러 현재 전투가 진행되는 구역에 대한 정보는 거의 전무한 상태다.

이 연구는 지상에 가까운 시야를 가진 무인 클리어패스 허스키(Clearpath Husky) 로봇을 통해 테스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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