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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 젊은 세대일수록 연방 로보틱스 위원회 창설에 긍정적

정원석 기자 jywoo@dailysecu.com 2018년 07월 1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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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인공 지능 로봇을 제작한 청소년(출처=123RF)
미국에서 로봇을 관리, 감독하는 임무를 수행할 새로운 연방 기관인 연방 로보틱스 위원회(Federal Robotics Commission) 창설에 대해 미국인들에게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젊을수록 위원회 창설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브루킹스 인스티튜션(Brookings Institution)이 지난 6월 4~6일 동안 2,021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인터넷에서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미국 뉴스 TV 채널 CNBC가 보도 한 바에 따르면 설문 조사에 참여한 미국인의 61%는 "로봇이 불편하다"고 답했으며 일부 사람들은 로봇이 향후 30년 이내에 인간 활동을 대신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답했다. 18~34세 사이의 미국인 중 39%는 연방 로보틱스 위원회 창설을 지지했다. 55세 이상인 사람들은 위원회 창설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참가자들의 응답은 지역, 연령, 성별 등 미국 인구통계국이 추정한 인구 통계에 따라 분류됐다.

브루킹스 인스티튜션의 한 관리 연구 책임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로봇이 사회와 경제 전반에 걸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걱정하고 있지만, 나이가 어릴수록 로봇에 대해 긍정적이기 때문에 만약 젊은이들이 나이가 들 때까지 이런 시각을 고수한다면 앞으로 로봇이 더욱 쉽게 사회에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또한 기술의 가치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는 여섯 번째 군대로서 '우주군(Space force)'의 창설을 승인하고 인공 지능(AI) 경쟁에서 중국이 우위를 차지할까봐 우려된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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