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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인공 지능으로 인해 2037년까지 일자리 720만 개 창출 전망

정원석 기자 jywoo@dailysecu.com 2018년 07월 1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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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야경(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인공 지능(AI)으로 인해 2037년까지 영국에 700만 가지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특히 과학, 교육, 의료 분야에서 일자리 생성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PwC가 발표한 연구 결과다.

PwC의 보고서에 따르면 자동화로 인해 제조 및 기타 분야에서 사람의 일자리가 줄어든 것보다 AI로 인해 새로 창출되는 일자리가 훨씬 많을 것이라고 한다. 또 향후 20년 동안 일자리의 약 20%가 자동화되고 이것은 모든 부문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차량, 무인 항공기(드론), 로봇 등이 사람 작업자를 대신할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의 실제 소득은 증가할 것이고 새로 개발되는 상품이 등장하기 때문에 새로운 직업이 생겨날 것이다.

특히 사회복지 및 건강 관리 분야가 AI로 인해 가장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게 될 것이다. 이 분야에서만 약 100만 개의 일자리가 새로 창출될 전망인데, 이 숫자는 현재 해당 분야 일자리의 1/5 이상에 해당한다.

PwC의 수석 경제학자 존 호크스워스는 "일부 직업은 사라질 수 있지만 그보다 더 많은 직업이 새로 창출될 것이다. 특히 기술이 얼마나 발전하든 사람이 반드시 개입해야 하는 의료 분야에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의 고용이 늘어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 다음으로 고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는 광고 회사, 건축, 법률 및 회계, 과학 분야 등 전문 지식과 창의력이 필요한 분야다. 이 분야에서는 약 50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며 교육 분야에서도 20만 개의 일자리가 생겨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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