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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저커버그 주장에 따라 AI 연구 가속화

정원석 기자 jywoo@dailysecu.com 2018년 07월 1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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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의 CEO 마크 저커버그(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페이스북이 자사의 인공 지능(AI) 연구를 가속화해 사용자를 보호하고 경쟁 업체에게 뒤지지 않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컴퓨터 비전, 컴퓨터 신경 과학, 모바일 로봇 공학, 기계 학습 분야 연구에 주력하고 있는 페이스북의 AI 과학자인 얀 르쿤은 AI 연구를 확장하려는 계획이 마크 저커버그를 비롯한 회사의 지도자들을 주축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회사 지도자들이 직원들에게 말하는 바는 '더 빨리 앞서 가야 한다. 우리는 아직도 느리다'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들의 계획에서 AI가 차지하는 영역이 매우 크다.

페이스북은 AI 연구 부문을 텔 아비브, 런던, 몬트리올, 피츠버그, 파리 등 8개 글로벌 지사로 확대하고 170명의 엔지니어와 과학자들 고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새로운 학술 제휴, 국제적인 제휴, 실험실에서 이뤄지는 가상 애니메이션, 로보틱스, AI 연구에 전념한다.

이 회사가 말하는 국제적인 제휴란 AI 분야의 다른 대기업이 사용한 모델을 참조하는 것이며 학술 제휴란 자사의 최고 연구원들이 논문을 발표하고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페이스북은 먼로파크, 캘리포니라, 런던, 시애틀, 피츠버그 등의 사무실에 AI 개발 전문가를 고용해 인간의 움직임과 프로세스 언어를 분석하고 이미지 라이브러리를 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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