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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에서 영감을 얻은 로봇차량 등장

배수연 기자 jywoo@dailysecu.com 2018년 07월 1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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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자동차(출처=123F)
새로운 로봇 자동차가 최근 일본에서 공개되었는데, 시간당 10km를 달리는 성능 이외에 흥미로운 기능을 많이 갖고 있다.

이 로봇은 '리드로이드 캥커로(이하 캥거로)'라고 이름 붙여졌으며, 캥거루를 의미하는 캥거로라는 이탈리아어에서 영감을 받아 지어졌다. 비록 캥거루처럼 이 로봇식 차량은 펄쩍펄쩍 뛸 수는 없지만 시간당 6마일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고, 승객과 짐을 운반할 수 있다. 무거운 짐을 실을 수 있기 때문에, 이 자동차는 어쩌면 쇼핑몰에서 가정으로 식료품을 운반하는데 유용할 수 있다.

캥거로의 흥미로운 기능은 아래와 같다.

1. 소유자가 스마트폰으로 부를 수 있다.

2. 승차하는 동안 주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몸을 기울이면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조종할 수 있다.

3. 빌트인 신체 음성 시스템과 심박과 같은 펄스를 통해 주행자에게 현재 속도를 일린다.

4. 위험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작동하는 스마트 스톱 기능을 탑재했다.

"이 로봇 자동차는 주인의 물리적 기능(운동 및 감각)을 강화하고 그와 함께 여행하는 차량으로도 변형된다. 최신 로봇기술과 인공지능기술로부터 만들어진 라이프 형태의 기계라고 할 수 있다"고 치바기술원의 테크놀로지 센터에 있는 슌지 아마나카(Shunji Yamanaka)는 설명했다.

이는 몇 년 안에 생산될 예정으로 사이즈 또한 작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혼다(Honda)와 같은 일부 회사는 실내 및 실외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로봇 트랜스포터를 개발하고 있으며, 어른 한 명이 탈 수 있는 크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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