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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덕소프트웨어코리아, 사명 ‘비디에스케이(BDSK)’로 변경

오픈소스 보안취약점 대응 솔루션과 전문역량 제공하는 선도기업 역할 수행 예정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2018년 07월 11일 수요일

▲ BDSK 김택완 대표
▲ BDSK 김택완 대표
블랙덕소프트웨어코리아가 이번 7월부터 사명을 비디에스케이(BDSK)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블랙덕소프트웨어코리아는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글로벌 오픈소스 보안-관리 전문기업 ‘블랙덕소프트웨어’의 한국 조인트 벤처로 2006년 설립됐으며 작년 12월, 블랙덕소프트웨어 본사가 미국 시높시스에 인수된 이후, 협약에 따라 블랙덕소프트웨어코리아도 사명을 비디에스케이(BDSK)로 변경하게 됐다. BDSK는 이번 사명 변경 이후에도 시높시스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모든 서비스와 솔루션을 기존과 동일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BDSK는 2006년 오픈소스 보안과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소개한 이래로 오픈소스 거버넌스 백서 발간, 국내 최대 규모의 블랙덕 코리아 오픈소스 컨퍼런스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부 및 기업의 오픈소스 활용과 오픈소스 라이선스 및 보안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표준 오픈소스 검증도구 블랙덕 Protex 및 Hub를 전자, 자동차, 통신, 방산, 인터넷 포털, 금융 등 각 분야의 선두 기업 60여 곳에 공급했다. BDSK는 자체 기술지원팀과 기술지원 포털을 통해 광범위하고 신속하며 신뢰성 있는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관련 법률 전문가들과 함께 고객사를 대상으로 오픈소스 관련 법률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택완 BDSK 대표는 “상용 어플리케이션에서 오픈소스를 사용한 비율이 95% 이상을 차지할 만큼 소프트웨어 분야에서의 오픈소스가 대세로 굳어지고 있지만 그만큼 오픈소스 보안취약점을 통한 해킹 위협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BDSK는 이러한 상황에서 글로벌 표준이 되는 오픈소스 관리 기술력, 오랜 경험으로 다져진 노하우와 전문성 등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오픈소스 라이선스 및 보안이슈를 바라보는 국내 기업의 인식 수준을 끌어올리고 실제 오픈소스 보안취약점 대응에 필요한 기술과 전문역량을 제공하는데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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