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08:35 (금)
인섹시큐리티-한일네트웍스, ‘래피드7–사이버 보안 위협 대응 전략 세미나’ 개최
상태바
인섹시큐리티-한일네트웍스, ‘래피드7–사이버 보안 위협 대응 전략 세미나’ 개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8.06.21 20:1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업 보안 담당자 대상으로 보안 취약점 진단 및 대응 방안 제시

0621-8.jpg
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는 오늘, 한일네트웍스와 함께 오는 7월 3일(화) 여의도 IFC 콘래드호텔에서 기업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보안 취약점 진단 및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래피드7–사이버 보안 위협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래피드7–사이버 보안 위협 대응 전략 세미나’는 인섹시큐리티와 한일네트웍스가 주최하고 래피드7 코리아가 후원하는 행사로 기업 인프라 전반에 대한 보안 취약점 진단 및 관리 방법 소개는 물론, 모의 해킹 및 침투 시뮬레이션을 통해 현실적인 대응 방법,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관리 방안도 제시한다.

래피드7 제품군은 조직 내 IT 인프라 전체에 대한 자산과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취약점 현황에 대해 중앙 대시보드를 통해 포괄적인 가시성을 제공한다. 또한 전세계의 다양한 보안 취약점들을 자동으로 진단하며, 실제 모의 해킹 전문가들이 해킹 공격들을 래피드7 제품군으로 방어할 수 있도록 자동화 시뮬레이션하여 기업 자산의 보안 안정성을 높여준다.

이번 ‘래피드7–사이버 보안 위협 대응 전략 세미나’에서는 래피드7 박진성 지사장이 기조 연설에 나서 '취약점 진단 및 모의해킹 솔루션 도입에 앞서 공급 업체에 요청해야 할 3가지 질문 사항'이라는 주제로 보안 취약점 진단 솔루션 도입 시에 고려해야 할 핵심 사항들을 자세히 소개한다.

래피드7 코리아의 문현욱 이사가 '클라우드 기반 상시, 자동화 위협 탐지 및 대응방안'을 소개하며, 한일네트웍스 심호섭 차장이 '보안의 가시성을 확보하라!'라는 주제로 방화벽과 래피드7 솔루션 통합을 통한 보안 인프라 가시성 강화 방안을 소개한다.

한편 인섹시큐리티는 악성공격의 통로로 이용되는 취약점을 찾아내고 모의해킹으로 재검증하는 방안을 직접 시연하는 '시큐리티 홀(구멍)을 찾아라!'는 세션을 마련해 현실적인 대응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 보안 사건사고 제보 하기

▷ 이메일 : mkgil@dailysecu.com

▷ 제보 내용 : 보안 관련 어떤 내용이든 제보를 기다립니다!

▷ 광고문의 : jywoo@dailysecu.com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 Dailysecu, Korea's leading security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