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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의료 분야 '대격변' 가져온다

배수연 기자 jywoo@dailysecu.com 2018년 06월 12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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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의사(출처=123RF)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분야의 발전으로 의료 분야에서도 더욱 효율적인 시스템이 개발됐다. 의료, 빅데이터, 그리고 AI의 결합은 모든 사람들에게 유용한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우선 질병 진단 및 치료가 쉬워진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환자의 암세포를 분석하는 AI를 개발해 의사가 암 발병 초기 단계까지 진단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 AI와 빅데이터는 환자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환자 회전율을 높여 의사가 더 많은 환자를 진단 및 치료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기술 개선으로 인해 환자의 의료 정보가 보호받을 수 있다. 보안, 개인정보 보호, 암호화 기술 등은 의료, AI, 빅데이터 영역에서 점점 더 높은 우선 순위를 갖게 된다.

AI와 빅데이터는 광범위한 데이터와 복잡한 패턴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데, 이로 인해 질병 식별 기술 및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효율성이 증가한다. 예를 들어 초음파 사진을 찍을 때 이제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 AI, 3D 이미지 등이 사용된다.

디지털 도구가 발달하면서 환자와 의사가 직접 만나지 않아도 질병 및 치료의 경과 상태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됐다. 만성 통증이나 만성 질병을 앓고 있지만 매번 병원에 가기 힘든 환자들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의사의 진찰을 받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빅데이터는 의료 관계자들이 새롭고 우수한 약물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예측 분석 기술의 도움으로 많은 기업들이 신약 개발 속도를 가속화하기 위해 딥러닝 기술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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