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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신제품 디지털 카메라, 고배율 망원 줌렌즈가 특징

정원석 기자 jywoo@dailysecu.com 2018년 06월 12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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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RX100 III, RX100 마크 VI의 전작(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소니에서 신제품 디지털 카메라인 RX100 마크 VI(RX100 Mark VI)를 선보였다. 이 카메라는 작은 몸집에 24-200mm f/2.8-4.5 망원 줌렌즈를 갖추고 있다. 스마트폰으로는 도저히 흉내낼 수 없는 퍼포먼스가 가능하다.

소니는 망원 렌즈를 마크 IV의 소형 프레임에 집어 넣기 위해 엄청난 기술적 노력을 기울였다. 12군 15매의 유리로 구성된 줌렌즈는 물론 이미지 안정화 기능이 내장 된 8배 광학 줌 기능이 있는 마크 IV는 소니의 미러리스 카메라 라인인 알파를 실용적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이다. 마크 IV의 자동 초점 기능은 이전 제품보다 빠르며 233장의 연속 이미지를 찍을 수 있다.

또 180도 회전식 터치 스크린이 있어 사용자가 초점 지점을 다른 위치로 옮길 떄 가볍게 두드리기만 하면 되니 간단하다.

마크 VI는 초당 30 프레임을 포착하는 4K 해상도 동영상 및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High Dynamic Range) 기능을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로그-감마 영상 프로필은 비디오그래퍼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이다. 비디오 해상도를 1080p로 조절하면 초당 120프레임의 촬영이 가능하며, NTSC 해상도에서는 프레임 속도가 최대 1,000fps까지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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