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최근 다이어트의 트렌드는 짧은 기간에 살을 빼더라도 요요현상 없이 감량한 체중이 유지가 되고, 몸에 큰 무리를 주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가 떠오르는 추세다.

이에 예신이 차가운 몸속을 따뜻하게 하는 체온 관리를 선보이고 있다.

체온관리는 날씨와 무관하게 365일 필요하며, 오히려 인공적인 찬 기운을 더 많이 느끼게 되는 여름에 더 필요한 관리다. 체온을 올리는 것만으로 몸속에서는 다양한 변화가 일어난다. 1℃를 올린다고 하면 면역력이 증강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더불어 기초대사량이 상승하게 되는데 이는 다이어트에서 중요한 요소이다.

최근 체온 다이어트 명가로 알려진 예신이 분당지역에 오픈을 앞두고 오픈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경기권에서 네 번째로 오픈하는 예신 분당점은 오픈일인 6월 18일부터 한 달간 다양한 할인 혜택 및 기념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예신 분당점 관계자는 “고객들이 오래전부터 오픈을 원하던 장소인 만큼 일대일 맞춤형 상담과 현재의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을 체질, 체형 분석을 통해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예신 분당점은 서현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무료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