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의 70% 이상이 공동주택에서 생활하면서 층간 소음으로 인한 이웃 간의 갈등은 나날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그 중 아이들 뛰는 소리로 인해 발생하는 층간 소음은 34%로, 아랫집뿐만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부모까지도 함께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현실이다.

그중 마미자리의 층간 소음방지 매트는 내구성과 충격 흡수력이 강한 우레탄 소재로서 우수한 층간 소음 저감률(60% 이상)과 쿠션감 그리고 복원력을 지녀 아이들이 넘어져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 또 아이들 외에도 고령층의 무릎보호와 낙상사고 예방과 더불어, 체중의 고른 분산을 통해 피로감을 줄여주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100% 친환경 매트를 공급하여 표면은 매끄럽고 부드러운 TPU 소재를 사용하고 인쇄를 하지 않는 것이 특징으로 저가의 PVC, EVA, PE 재질이 아닌 친환경 PU 쿠션과 TPU 소재로 제품을 만들었다.

인쇄 공정을 배제하고 무가교 방식으로 접합된 친환경 공법으로 만들어져 품질면에서 차별화된다. 특히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시험 결과 유해 중금속과 환경 호르몬 등 발암물질이 검출되지 않은 KC인증제품이다.

아울러, 전국의 전문 시공자들이 직접 가정에 방문해 기존의 지저분한 공간을 없애는 맞춤 시공으로 빈틈없는 층간 소음 바닥 시공을 진행하고 있어 보다 깔끔한 집안 인테리어를 갖출 수 있다.

이에 마미자리 관계자는 “자녀를 키우는 가정의 경우 층간 소음 방지 및 충격 흡수를 할 수 있는 매트를 찾는 경우가 많은데, 마미자리 층간 소음방지 매트는 간편한 시공법과 생활방수 기능이 있으며 바닥의 냉기까지 잡아주어 가정에서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마미자리는 제품 출시 1주년 행사로 고객에게 제품 할인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마미자리 공식 홈페이지 및 고객 콜센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