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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맨, 해외 16개국에서 기술력 검증 완료...본격적인 해외 진출 준비 중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2018년 05월 3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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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맨(대표 서승호)이 해외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에서의 기능 검증을 마치고 내년부터 직접적인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넷맨은 그동안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 Smart NAC(스마트낙)과 IPAM 솔루션 IP-Plus(아이피플러스)를 해외에 다수 구축했으며 현재까지 넷맨의 해외구축은 중국, 미국, 일본, 폴란드 등 16개국 100여 건에 달한다. 올해 예정된 것도 터키, 미국, 중국, 베트남, 헝가리까지 10여 건이 넘을 전망이다.

중국 법인에 스마트낙을 구축한 A전자 관계자는 “솔루션이 관리자 친화적이며 유무선 망이 혼재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네트워크 관리가 가능하다”라며 “특히 효율적인 사용자 신청 및 관리 프로세스가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넷맨 스마트낙은 802.1x 기반의 무선랜 보안 인증, SSL 기반의 Client 사용자 인증, 웹 기반의 Clientless 사용자 인증 등을 동시에 지원하는 ‘유무선 통합네트워크 접근제어’다. 사용자 및 단말을 기 구축된 인증체계와 연동해 네트워크 진입부터 강력하게 검증, 차단, 격리, 관리해 다양한 보안 위협으로부터 내부 시스템을 보호한다. 최초 접속 단말 및 사용자에 대해서도 인증 후 네트워크 접속을 유도하고 접근 이력을 DB화한다. 또한 장애 발생 시에는 네트워크 접속 단말의 스위치 포트별 물리적 위치 정보를 정확하게 확인해 신속한 장애 조치를 지원한다.

넷맨의 서승호 대표는 “현재까지의 해외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직접적인 해외 진출을 노린다”라며 “보유 중인 해외 특허가 해외 시장 진입에 경쟁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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