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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CEO 그룹, "사이버 보안은 최우선 과제"

배수연 기자 jywoo@dailysecu.com 2018년 05월 2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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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 이미지(출처=픽사베이)
호주 기업의 CEO들이 사이버 보안을 최우선 과제로 여기며 해당 분야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전문 서비스 업체인 KPMG의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기업 5곳 중 4곳이 사이버 보안에 대한 투자를 대폭 늘렸으며 이들은 향후 3년 동안 더 많은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호주 기업의 71%가 전 세계 기업(53%)과 비교해 사이버 보안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다.

호주 CEO 중 절반(48%)은 조직 내에서 사이버 보안 피로에 대처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KPMG에 따르면 다양한 유형의 사이버 위협에 대한 호주 기업의 태도는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사와 조금 방향이 다르다. 호주 CEO들은 소셜 미디어 문제나 데이터 도난 등에 대응하는 것에는 자신감을 보여지만 랜섬웨어나 디도스(DDoS) 공격에 대한 보안은 충분히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호주의 CEO들은 사이버 보안을 자신들의 리더십과 연관된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이버 위험 요소가 성장 기회를 파괴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또 호주의 비즈니스 리더들은 사이버 보안이 회사 제품 및 서비스의 혁신을 촉진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다른 국가의 비즈니스 리더들보다 강했다. 호주의 리더들은 사이버 보안 투자의 영향을 추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KPMG의 조사에 따르면 호주 기업의 65%는 인적 자본이 사이버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전 세계적 기업의 47%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보다 높은 수치다.

호주 기업들은 위험에 대처하고 기회를 파악할 수 있는 재능을 갖춘 경험있는 인재를 찾는 것, 그리고 산업과 정부, 학계 등이 보안 부문을 육성하기 위해 계속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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