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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워너비, 전자랜드 프라이스킹 에어컨 광고모델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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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워너비, 전자랜드 프라이스킹 에어컨 광고모델로 활약
  • 박수빈 기자
  • 승인 2018.05.2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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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제니스 미디어 콘텐츠

지난 2월 홍록기와 함께 전자랜드 프라이스킹의 공기청정기 광고를 찍은 걸그룹 워너비(로은, 아미, 린아, 세진, 은솜)는 긍정적인 홍보 효과를 나타내 2018년 여름 에어컨 광고 모델로 전자랜드 프라이스킹과 또 한번 함께하게 됐다.

이번 전자랜드 프라이스킹 에어컨 편은 ‘더위 잡으러’라는 주제로 홍록기와 워너비 멤버들이 전자랜드 배송기사로 나서 “빠른 배송, 깔끔 설치”를 강조했다.

광고 러브콜이 급상승 중인 워너비는 2014년 싱글 ‘My Tape’로 데뷔하며, 음악 활동과 동시에 광고모델,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한, 울트라V 뷰티매거진 표지모델에 이어 이번 광고 촬영에서도 그들만이 전하는 밝은 에너지를 표현했다.

워너비 멤버들은 “공기청정기 광고에 이어 에어컨까지 전자랜드 프라이스킹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일이었다”며 “ 촬영이 오랜 시간 진행되어 감독님과 스텝분들이 정말 고생하셨는데 예쁘게 나오길 바라고 있다”고 이야기 하기도 했다.

워너비의 소속사 제니스미디어콘텐츠(강준 대표)는 배우 정보석과 글로벌 방송인 그레이스 리, 걸그룹 립버블 등이 소속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필리핀 국영방송인 PTV와 방송 프로그램 제작 제휴, Viva Communications와 함께 영화 ‘컴백 투 미’ 제작 및 P-POP 스타 오디션 진행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광고는 전자랜드 프라이스킹 온라인과 공중파 및 종편, 케이블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워너비 멤버들이 전자랜드 프라이스킹을 이용하는 고객들과 팬들에게 전하는 깜짝 영상 메시지도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