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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DC, ICT시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본격화 전망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2018년 05월 17일 목요일

▲ 한국IDC 기자간담회에서 발표 중인 마크 설리번(Mark Sullivan) IDC 본사 CFO
▲ 한국IDC 기자간담회에서 발표 중인 마크 설리번(Mark Sullivan) IDC 본사 CFO
인터내셔날데이터코퍼레이션코리아(대표 정민영, 이하 한국IDC)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경제 시대로의 이동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ICT 시장 흐름의 변화를 전망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마크 설리번(Mark Sullivan) IDC 본사 CFO이자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이 방한하여 제3의 플랫폼의 두번째 챕터가 본격화되며 DX 경제로 이동하는 ICT의 시장흐름을 전망하고, IDC가 바라보는 제3의 플랫폼 기술들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업계를 설명했다.

또한, 한국IDC 엔터프라이즈 그룹의 한은선 이사는 플랫폼과 차세대 기술을 기반으로 복합적인 혁신이 구현되는 가운데 한국 ICT시장의 변화 방향에 대한 분석 및 전망을 제시하는 한편, DX의 동력이 되는 AI, IoT, 클라우드, AR/VR과 같은 혁신의 가속화 동인들을 분석했다.

IDC는 서비스의 디지털화나 디지털 네이티브 운영 모델의 채택이 더딘 기업들의 경우 경제 구도 상에서 점점 더 소규모 시장으로 밀려나는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고,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으로 변모하는 여정은 DX 경제의 주도권을 잡고 이를 선도하려는 기업들이 견인해 나갈 것으로 내다봤다.

마크 설리번 IDC CFO이자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은 “한국 ICT 마켓의 달라진 위상과 역할을 바탕으로 한국IDC에 대한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라며 이어 AI, IoT, VR/AR 등 IDC가 바라보는 ‘제3의 플랫폼’ 기술들이 어떻게 산업의 변화를 이끌어가는지 발표했다.

정민영 한국IDC 대표는 “국내 기업 및 조직이 ICT시장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며 디지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IDC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은선 한국IDC 엔터프라이즈 그룹 이사는 2017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흐름이 한국의 IT 지출 규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국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 성숙도를 평가하였다. 현재 조직 내 디지털 마인드셋의 부족이나 사일로화된 혁신 이니셔티브 속에 기업 DX 추진에 있어 교착상태에 직면할 수 있으며, IDC는 다양한 혁신 기술을 접목한 기업의 DX 성과 및 역량에 대한 평가 작업을 통해 이를 지원할 것으로 발표했다.

한편, 한국IDC는 1997년 현지법인 설립 이후 폭넓은 시장 조사와 수년간 축적된 연구 분석을 토대로 국내 기술 및 산업, 트렌드에 대한 분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이들은 2027년까지 아태지역 비즈니스의 75%가 디지털 방식으로 변화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이 진행될 것이라 예측하는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관한 전망과 이에 따른 국내 ICT 시장 이해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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