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시리즈 고객 명예의 전당’은 G7 개통 기념과 더불어 LG유플러스가 G시리즈 애호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다양하고 차별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지난 3일 홈페이지에서 고객응모 접수 시작 후 8일 동안 2만 명이 몰릴 정도로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 LG유플러스는 ◇가족 전원이 G시리즈를 사용하는 ‘LG 패밀리상’ ◇`12년 출시된 옵티머스G를 현재까지 사용하는 ‘G 레전드상’ ◇가장 많은 종류의 G시리즈를 사용한 ‘사랑해요 LG상’ 등 세 가지 부문의 고객을 선발해 ‘G7 무료 기기변경’,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1년간 서비스’를 비롯해 G7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사은품을 증정했다.
‘LG 패밀리상’에는 G2~6 기기와 U+ 가족 결합 서비스를 사용하는 4인 가족이, ‘G 레전드상’에는 옵티머스G를 5년 이상 사용 중인 U+ 고객이, ‘사랑해요 LG상’에는 최다 G시리즈 사용하며 U+를 6년째 사용 중인 고객이 선정됐다.
또한 ‘G시리즈 고객 명예의 전당’에서는 G7의 주요기능을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도 선보였다.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약 1,000니트의 휘도를 구현하면서 색상까지 풍성하게 구현하는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와 기존 스마트폰 대비 저음이 2배 이상 풍부해진 ‘붐박스 스피커’ 등을 고객들이 보다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LG유플러스 김새라 마케팅그룹장은 “G시리즈와 LG유플러스 장기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자사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G7을 더욱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이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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