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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시스템즈, 직관적인 네트워크로 수익률 400% 도전한다

배수연 기자 jywoo@dailysecu.com 2018년 05월 1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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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로고(출처=플리커)
미국의 정보통신회사 시스코(Cisco)가 암호화된 트래픽 분석, 프로그램 가능한 스위치, DNA 센터를 발표하며 투자 수익이 402%나 향상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자사의 주요 기능이 경쟁업체보다 수년 앞서 있다고 전했다.

특히 시스코는 암호화된 위협 분석 분야에 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시스코 라이브에서 프라이버시를 유지하면서 암호화된 위협 트래픽에서 멀웨어를 탐지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런 기능을 활용하면 보안 문제가 감소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줄어들며 고객이 얻는 다양한 비즈니스 이점이 있기 때문에 운영비 측면에서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DNA 센터 배치에 대한 투자 수익은 402%로 예상된다.

시스코에 따르면 고객 권한 설정 시간이 67%, 문제 해결 시간이 80%, 보안 침해 영향이 48% 단축될 것이라고 한다. 업무 지출 및 운영비(opex)는 61% 감소할 전망이다.

직관적인 네트워크는 암호화된 트래픽 분석, 새로운 네트워크의 지휘센터이자 분석 플랫폼인 DNA 센터, 카탈리스트 9000시리즈라 불리는 일련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및 모바일 지원 스위치를 제공한다.

시스코는 개방형 API, 프로그래밍 기능 및 모듈식 설계로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을 재창조해야만 막대한 규모의 머신러닝을 가능케 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이미 자사의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 미 항공우주국(NASA), 액센츄어(Accenture), 위프로(Wipro), DB, 로얄 캐리비언 크루즈(Royal Caribbean Cruises) 등 75개 사와 함께 신기술의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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