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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새로운 지문센서 탑재한 핸드폰 출시한다"

정원석 기자 jywoo@dailysecu.com 2018년 05월 1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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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출처=플리커)
퀄컴(Qualcomm)이 지난 해 지문 센서로 활성화시킬 수 있는 베젤리스 방수 휴대전화를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언더 디스플레이(Under Display), 언더 글라스(Under Glass) 및 언더 메탈 앤 글라스(Under Metal and Glass) 등의 제품군은 최고 수준의 디스플레이와 방수 기능이 특징이다.

퀄컴의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 세슈 마드하바페디는 "스마트폰의 상징적인 모습이 변하고 있다. 홈 버튼과 전통적인 지문 센서의 시대는 이제 지나갔다"며 화면 일체형 베젤리스 스마트폰의 특징을 설명했다.

이런 방식으로 프리미엄 디스플레이를 제작하면 휴대전화의 외부 케이스에 구멍을 뚫을 필요가 없어 방수 기능이 강화된다.

지문 센서를 디스플레이에 통합하려면 디스플레이의 광 센서를 방해하지 않는 기술이 필요하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퀄컴은 센서가 유리 및 알루미늄 등의 재료를 통해 작동하도록 하는 초음파 기술을 사용했다.

퀄컴의 2세대 지문 센서는 빛보다 음파에 집중하기 때문에 센서나 디스플레이의 정확성에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베젤 및 홀이 없으므로 물 속에서도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하며 이 센서는 심박수 모니터로도 작동한다.

이 센서는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최신 버전과 호환되며 스냅드래곤 660 및 630과 스냅드래곤이 아닌 일부 플랫폼이 지원된다.

이 제품은 올 여름에 상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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