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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디자인 수트로 모바일앱 개발 빨라진다

배수연 기자 jywoo@dailysecu.com 2018년 05월 1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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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디자이너의 준비물(출처=맥스픽셀)
간단한 솔루션으로 쉽고 빠르게 모바일 앱을 개발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이 개발됐다. 퓨즈(Fuse)의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UX) 디자인 수트(Design Suite)다. 미국의 디지털 미디어 소비 시간은 2014년 이래 50% 이상 증가했으며 모바일 앱은 전체 성장의 90%를 차지한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전체 미디어 소비 시간의 60%를 담당한다. 즉 모바일 앱 시장이 점점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앱 디자이너와 개발자는 미래를 위한 플랫폼을 구축해야 하는 신개념 건축가라고 할 수 있다. 모바일 기기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앱을 신속하게 개발 및 배포하는 능력이 중요해졌다.

UX 디자인 수트 툴킷은 디자이너와 개발자 간의 격차를 해소하는 고유한 시각적 도구와 언어를 제공하며 iOS 및 안드로이드 용 기본 라이브러리도 제공한다. 디자인과 개발을 동기화시킬뿐만 아니라 반복 시간을 단축해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앱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한다.

그 결과 앱 개발자는 돈을 절약할 수 있고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통합해 앱의 경험, 디자인,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퓨즈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앤더스 라센은 "나 스스로가 프로그래머로 일하며 현대 모바일 장치의 모든 기능을 최전선에서 확인했지만, 대부분의 개발자가 이런 기기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었다. 또 모바일 앱이 개발되는 방식이 지난 20~30년 동안 거의 바뀌지 않았다. 새로운 툴과 컴퓨터 언어가 등장했지만 개발 과정이 바뀌지 않았다는 뜻이다. 우리의 비전은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아무런 막힘 없이 의사 소통하고 앱을 더 신속하고 고성능으로 만들도록 돕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물론 이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더 짧은 시간에 더 나은 앱을 만들기 위해 퓨즈는 수많은 분야와 영역에서 다양한 도전 과제를 해결해야 했다.

라센은 전통적인 앱 개발 방식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해결하고 앱 개발 생산성을 향상시켜 향후 몇 년 이내에 업계에서 상당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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