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 펫샵 폴리파크가 순수 자연주의 펫 스킨케어 브랜드 ‘울지마 마이펫’ 제품을 출시하였다.

울지마 마이펫은 전문 수의사와 공동연구를 통해 제품을 개발하여 전문성을 가지며, 자연유래 식물 성분을 베이스로 하여 반려동물에게 안전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폴리파크는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생각하는 반려인들이 늘어나면서 안전하고 질 높은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울지마마이펫의 제품을 런칭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울지마마이펫의 제품은 총 9종으로 목욕용품인 만능 비누, 고체솝(가루파우더), 워터리스 샴푸, 피부영양용품인 멀티밤, 마사지오일, 구강용품인 치약 및 구강청결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폴리파크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울지마 마이펫만의 별도 디스플레이를 설치하였고, 일부 제품은 구매 전 시향 및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샘플을 마련하였다.

폴리파크 관계자는 “오픈 후 지금까지 양질의 반려동물 용품을 고객들에게 판매해왔다”며 “현재 고객들이 원하는 니즈와 반려동물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더욱 안전하고 질 좋은 제품들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자극 반려동물 용품 울지마 마이펫 제품은 전국 폴리파크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만능비누 샘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