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카페 비책독서실이 지난 3월 25일 장안동과 4월 25일 연산동에 각각 연달아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비책독서실은 브랜드론칭 3개월만에 가맹점 10개점을 돌파하며, 그 중 새로운 교육특구로 알려진 장안동과 부산 연산동에 비책독서실이 오픈했다.

스터디카페 비책독서실은 독서실 내에서 입시 컨설팅 및 학습관리도 진행되는 것으로 입시를 압둔 학생 학부모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학생들의 만족도와 집중력강화를 위해 기본적으로 백색소음기와 아로마가습기를 설치하여 집중력 향상을 위한 인테리어를 구성했다.

스터디카페 형태의 공간과 메뉴가 구성되어 있으며, 비책독서실은 1인실과 다인실, 오픈실로 나누었다.

1인실은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다인실은 넉넉한 공간으로 친구와 함께 학습할 수 있다. 오픈실은 다인실보다 개방된 환경으로 조성하여 경쟁구도를 만들어 학생들의 경쟁심리를 자극하여 높은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비책독서실은 “오픈 매장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프리미엄급 독서실이자 스터디카페 브랜드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전했다.

예약문의 및 상담은 홈페이지 방문 및 전화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