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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얼굴에 생긴 물사마귀 없애는 법, 원인과 증상

위아람 기자 jywoo@dailysecu.com 2018년 04월 2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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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감염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출처=게티이미지)
물사마귀는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전염성 질환이다. 소아에서 흔하고 어른에게는 잘 전염되지 않는다. 저절로 없어지지만 몸 전체로 번지기도 하므로 초기에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물사마귀는 우두, 원두와 같은 수두바이러스 범주에 속한다. 이는 몸에 작은 혹을 생기게 한다. 사람들은 물사마귀가 편평사마귀, 발바닥 사마귀, 생식기 사마귀가 포함된 유두종에도 속한다는 사실 때문에 혼란스러워한다.

물사마귀의 원인은?

물사마귀는 아이의 다리, 가슴, 팔 등에 나타나는 피부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어린이끼리 감염되는 질병이다.

물사마귀는 아프지는 않지만 가렵다. 저절로 사라지려면 몇 년이 걸리기도 한다. 어린이가 물사마귀에 걸리면 일주일에서 6개월 후에 피부 반응이 나타난다. 혹을 손으로 건드리면 다른 부위로 번진다. 옷이 혹을 스쳐서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물사마귀의 증상은?

물사마귀는 가끔 여드름과 헷갈린다. 초기에 물사마귀는 부드럽고 여드름처럼 분홍빛으로 보인다. 이는 최대 15mm까지 자란다. 더 커지면 피부를 파고들어간다. 만질 경우 가렵게 된다.

얼굴에 물사마귀가 생기면 어떻게 되는가?

얼굴이 물사마귀에 감염되면 7주 동안 증상이 이어지고 최대 1년 안에 사라진다.

물사마귀 감염 원인은?

수건을 공유하거나 성행위를 하면 물사마귀가 생긴다. 약한 면역체계, 아토피 피부염도 원인 중 하나다. 이런 종류의 피부 감염은 아이들 사이에 만연해 있지만 학교 출석을 통제할 정도로 심각하지는 않다. 2010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1.8%의 인구가 물사마귀에 걸려 레이저 치료를 받는다. 물사마귀가 퍼지는 것을 막으려면 손을 씻고 살균제를 써야 하며 개인적인 물건을 공유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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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은 물사마귀의 치료제로 좋다(출처=픽사베이)
물사마귀의 치료법은?

물사마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라지지만 최대한 빨리 제거해야 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야 한다.

1. 코코넛 오일 : 항균, 항곰팡이, 항바이러스 성분이 들어있어 자극과 가려움을 완화한다.

2. 베이킹소다 : 물과 베이킹소다를 혼합해 바르면 물사마귀 껍질이 벗겨진다.

3. 소금 : 소금과 올리브유, 꿀 한 숟가락을 섞어서 마사지한다.

4. 마늘 : 마늘을 갈아서 감염된 부위에 거즈로 바른다.

5. 차나무 기름 : 상처나 감염 부위를 치유하는 성분이 있어서 혹을 말리고 수축시킨다. 헝겊 조각에 몇 방울 떨어뜨려 사용한다.

물사마귀는 전염성이 있지만 일반적인 치료법으로 정상 피부가 된다. 자극적이거나 가려울 수 있지만 제때에 확실히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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