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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침도는 방풍나물 무침, 만드는 방법과 효능 알아보기

방풍나물 먹으면 좋은 점은?

김재영 기자 jywoo@dailysecu.com 2018년 04월 16일 월요일
▲ ▲약용식물로 알려진 방풍나물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약용식물로 알려진 방풍나물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봄이 되면 식탁 단골 반찬으로 등장하던 봄나물은 어렸을 적에는 그저 쓴 풀에 불과했지만 나이가 든 지금은 없어서 못 먹을 정도로 귀한 반찬이 됐다. 밥 한 공기 뚝딱 비울 정도로 맛있으면서 면역력과 체력이 약해지는 봄철 건강적 효능까지 얻고 싶다면, 방풍나물 무침을 먹어보자. 방풍나물무침 이외의 요리방법과 효능까지 확인할 수 있다.

방풍나물 효능 알아보기

방풍나물은 풍을 예방해주는 효능 때문에 이름 붙었으며 전남 여수, 경북 포항, 강원도 강릉에서 주로 채취하며 원래 바닷가 모래에서 잘 자라는 식물이다. 방풍나물 종류로는 원방풍, 갯방풍, 식방풍 등이 있다. 방풍나물을 섭취하면 야맹증을 예방할 수 있으며 높은 칼륨 함유량으로 몸이 잘 붓거나 짠 음식을 즐겨 먹는 사람에게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는 나물이다. 방풍나물의 뿌리는 해열, 진통 효과가 있어 데친 후 건조시켜 약으로 먹기도 한다.

▲ ▲시골에서 먹던 맛 그대로 만드는 방풍나물 무침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시골에서 먹던 맛 그대로 만드는 방풍나물 무침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방풍나물 요리 방법

방풍나물은 봄나물에서 느낄 수 있는 특유의 쓴 맛뿐만 아니라 약간의 단맛과 매콤한 맛을 느낄 수 있어 매력적이다. 삼겹살을 구워먹을 계획이 있다면 방풍나물을 쌈 채소로 아삭하게 즐겨보자. 입맛을 돋우기 위해 ▲고추장 ▲된장 ▲참기름 ▲깨소금 등과 함께 버무려주면 어릴 적 먹던 추억의 음식을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방풍나물 장아찌, 된장국에 넣어주면 익숙한 요리에서 색다른 맛을 낼 수 있다. 다른 나물과 달리 잎이 도톰하고 줄기가 성긴 편이기 때문에 나물로 먹을 경우 줄기는 제거하고 데치거나 줄기까지 충분히 부드러워지도록 데쳐야 먹기 편하다. 방풍나물은 꽃 또한 약재로 사용하는 데 천연 해열제, 진통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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