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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란 즈비벨, "AI와 딥러닝 알고리즘이 빅데이터 시스템 효율적으로 만든다"

정원석 기자 jywoo@dailysecu.com 2018년 04월 1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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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분석 중인 사람(출처=셔터스톡)
인공지능(AI)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스토리지 제공업체 웨카IO(WekaIO)의 공동설립자 리란 즈비벨이 빅데이터에는 AI와 딥러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연구 개발에 필요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이런 데이터에는 회사 유형에 따라 개인 정보, 의료 정보 또는 최신 추세 등이 포함될 수 있다. 빅데이터는 회사가 사업을 개선하고 이익을 증대시킬 수 있는 기회이며 소비자를 위한 건강 및 마케팅 능력까지 갖추고 있다. 하지만 데이터 분석가가 없다면 빅데이터는 그저 엄청난 양의 데이터일 뿐이다.

즈비벨은 "사람들이 데이터를 더욱 유용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뇌가 작동하는 것과 유사한 방식을 이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컴퓨터 시스템은 데이터를 이해할 수 있는 도구가 탑재돼 있어야 빅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현재 가장 좋은 데이터 분석 방식은 정보를 정확하게 탐지, 식별 및 분류하기 위해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하는 것이다. 딥러닝은 AI의 일부다. 이것은 기업들이 AI와 딥러닝을 모두 활용해야 한다는 뜻이다.

컴퓨터 시스템에 AI와 딥러닝을 적용하면 파일 시스템 처리 속도가 향상되며 딥러닝을 통해서만 가능한 특수 업무가 수행될 수 있다.

또 분석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정책을 구현할 수 있으며 제품 및 서비스 혁신을 위한 새로운 모델이 창조된다.

AI와 딥러닝이 이런 작업을 수행하는 동안 인간 전문가는 다른 일에 몰두할 수 있다.

즈비벨은 "우리는 현재 초기 단계에 있지만 앞으로 2~5년 안에 우리 주변의 시스템이 더욱 지능화되고 흥미로운 진화가 진행될 것이다"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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