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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관리회사 서너, 환자 건강관리에 빅데이터 사용

배수연 기자 jywoo@dailysecu.com 2018년 04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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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미국의 건강 정보 관리 회사 서너(Cerner Corp.)가 비용을 줄이고 건강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병원, 진료소, 약국, 헬스장, 직장 등 다양한 출처에서 건강 데이터를 수집해 빅데이터 플랫폼을 이용할 계획이다. 이 빅데이터 플랫폼은 클라우데라(Cloudera)의 기업 데이터 허브(EDH)로 구성된다.

EDH는 수백 명의 클라이언트가 있는 다중 점유 환경에서 무제한 소스의 2 페타바이트가 넘는 정보를 저장한다. 이에 따라 다양한 형식의 여러 전자 의료 기록, 의료정보 교환 표준에 따른 기록, 불만 데이터, 수많은 환자에게서 추출한 데이터 등을 저장할 수 있다. EDH는 실시간 데이터 스트림 처리에 아파치 카프카(Apache Kafka)를 사용하며 임의의 실제 데이터 스트림을 허용하는 하둡(Hadoop) 분산 파일 시스템 또는 H베이스(HBase)를 이용한다. 아파치 카프카 사용으로 서너는 실시간에 가까운 스트리밍 시스템 확장 및 여러 소스의 데이터 수집 등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EDH의 장점은 환자의 상태, 질병 추이에 관한 정확한 밑그림을 그리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무제한의 소스에서 데이터를 수집해 건강 자원을 최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서너는 세인트 존 패혈증 치료제라는 증거 기반 알고리즘 개발에 EDH를 사용했다. 이에 따라 패혈증 위험을 확인하고 심각한 패혈증 진단을 조기에 예방하는 확률을 구했다. 멤피스에 있는 감리교북부병원과 서너가 협력해 만든 이 알고리즘은 의사가 패혈증 위험이 있는 환자를 확인하고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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