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온은 지난달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아이는 커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김하온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후드를 쓰고 손가락을 벌리고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손동작과 입모양이 리듬을 타는 것처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하온이 출연하는 엠넷 '고등래퍼2'는 국내 최초 고교 랩 대항전으로, 청소년들의 거침없고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힙합을 통해 담아내는 것은 물론 10대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건강한 힙합 문화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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