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티, 그레이, 비와이, 우원재 등의 래퍼들이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하는 ‘2018 스프링 힐링 콘서트’ 공연에 참여한다.

2018 스프링 힐링 콘서트는 따사로운 봄 햇살과 함께 부드러운 R&B 감성의 소유자로 양화대교, 꺼내 먹어요 등 내놓는 곡마다 음원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는 자이언티가 공연에 출연한다.

자이언티는 2011년 싱글 음반 Click Me로 데뷔하였으며 감각적인 히트곡을 내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고 있는 남자 솔로 가수다.

화려한 라인업의 2018 스프링 힐링 콘서트는 자이언티 외에도 다재다능한 래퍼 겸 프로듀서로 여심을 자극하는 그레이, 쇼미 더 머니5의 우승자 비와이, 독특한 자기만의 랩 스타일의 우원재가 출연한다.

2018 스프링 힐링 콘서트는 대세 래퍼들로 구성된 힙합 콘서트로, 랩공연 시작 전 분위기를 한층 고조 시켜줄 디제잉으로 듣는 재미, 다양한 푸드트럭으로 먹는 재미, 화려한 라인업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자이언티, 그레이, 비와이, 우원재 등이 참여하는 ‘2018 스프링 힐링 콘서트‘는 4월 14일(토) 일산 킨텍스에서 공연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