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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인도에서 IoT 양산

배수연 기자 jywoo@dailysecu.com 2018년 03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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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미국의 칩 제조 업체 퀄컴(Qualcomm)이 인도의 산업과 소비자를 위한 유스케이스를 개발하는 신생 업체와 협력하며 사물 인터넷(IoT)에 더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4G LTE 피처폰 출시 대수를 늘려 국제적인, 그리고 인도 내의 지역 단말기 업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려는 노력도 계속 이어간다.

퀄컴 아시아 태평양 및 인도 사장 짐 캐시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우리는 IoT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5G 기술이 인도에 도입되면 IoT 비즈니스 또한 혜택을 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인도 정부도 지역 사회를 돕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이미 인도의 다른 인프라 업체 및 통신 사업자들과 협력해 5G 네트워크 장치 및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다. 캐시는 5G 관련 혁신을 주도하는 것이 현재 인도의 통신 업체 간의 치열한 경쟁이라고 지적했다. 인도에서는 통신 사업자 사이의 경쟁이 매우 과열된 상태다.

인도 통신 회사인 릴라이언스 지오 인포컴(Reliance Jio Infocomm)은 삼성전자와 협럽해 협대역 범인도 IT 네트워크를 시작한 최초의 회사다. 이번에 새로 4G에 뛰어들었다. 이 회사는 IoT 사용을 위해 인도 내 여러 회사 및 기기 제공 업체와 협력하고 있다.

한편 인도의 주요 통신 업체 에어텔(Bharti Airtel)도 소비자 IoT 제품을 출시했다.

캐시는 향후 몇 년 이내에 저비용 스마트폰과 피처폰을 사용하는 일반 대중이 4G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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