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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마트폰의 기본에 충실할 것"

김형우 기자 jywoo@dailysecu.com 2018년 03월 1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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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LG전자의 황정환 부사장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에서 “올해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이라며, "이번 신제품은 스마트폰의 기본으로 돌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발표에 따르면 LG의 새로운 주력 스마트폰은 오디오, 배터리, 카메라, 화면이라는 스마트폰의 기본에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비록 LG 모바일 사업부가 가전제품과 홈 엔터테인먼트 사업부에 비해 적자를 기록하고 있지만 이제는 새로운 전략에 따라 움직일 모양새다.

2017년 11월에 취임한 황정환 부사장은 "지금까지 지속된 전략이 비용 경쟁으로 이어졌을 뿐이라며 앞으로는 경쟁업체 제품의 특징을 따라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신에 그들은 수명이 더 긴 장치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며 이것은 새로운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가능하게 될 것이다.

황 부사장은 이전에 LG의 홈 엔터테인먼트 연구개발 책임자로 일했다. 그는 LG의 첫 번째 스마트폰 라인을 개발하는 데 밀접하게 관여했다. 황 부사장이 LG전자의 모바일 사업부에 임명된 것은 그가 매출보다는 창의적인 역할에 더 주력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흥미로운 조치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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