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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보안기업 CEO] 남권우 지란지교에스앤씨 대표 "토탈 시큐리티 서비스 제공"

"사업영역 확대로 올해 매출목표, 지난해 보다 약 30% 성장한 220억 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2018년 03월 08일 목요일

▲ 남권우 지란지교에스앤씨 대표. "그동안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해 왔다. 앞으로 자사 개발솔루션의 유기적인 활용을 통해 보안 플랫폼에서 나아가 통합 보안 포털로 진화하며 고객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 남권우 지란지교에스앤씨 대표. "그동안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해 왔다. 앞으로 자사 개발솔루션의 유기적인 활용을 통해 보안 플랫폼에서 나아가 통합 보안 포털로 진화하며 고객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지란지교에스앤씨(남권우 대표)는 지난해 전년 대비 31% 상승한 17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올해는 주력 솔루션인 '미소'와 '바다'의 기능 고도화를 통해 토탈 시큐리티 서비스 보안 기업으로 성장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더불어 사업영역의 확대에 따라 올해 매출목표도 지난해 보다 약 30% 성장한 22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음은 남권우 지란지교에스앤씨 대표와 인터뷰 내용이다.

△2017년 지란지교에스앤씨 주요 성과

2017년, 지란지교에스앤씨는 매출액 170억 원, 전년대비 31% 상승한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자사 개발제품인 보안규정업무관리 솔루션 MISO 2.0이 상승세를 타며 조달매출 상위를 기록했고, 클라우드 보안과 고도화되는 APT 공격 대응이 이슈화되며 딥시큐리티와 딥디스커버리의 수주 증가가 실적 상승을 이끌낸 결과였다.

△2018년 주력 솔루션에 대한 소개

▲ ‘보안규정업무관리 플랫폼 MISO'
▲ ‘보안규정업무관리 플랫폼 MISO'
올해도 ‘보안규정업무관리 플랫폼 MISO(이하 미소)’에 기대를 걸고 있다. 미소는 보안 업무증적관리 솔루션 기능에 머무르지 않고 보안인증에 필요한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안업무관리플랫폼으로 진화하며 그 차별성을 지닌다.

또한 보안 플랫폼으로 확대하는 과정에서 자산관리, 취약점 점검 등 기능을 고도화한 자사의 ‘취약점 진단 솔루션 VADA(바다)’를 미소와 연동해 종합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주목 받는 스플렁크와 시장점유율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트랜드마이크로의 Deep Discovery(APT공격대응), Deep Security(클라우드 보안)를 주력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2018년 시장 전망

개인정보보호침해사고, 랜섬웨어 등 2017년 대표적인 보안이슈는 올해도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관리서버의 신규 취약점을 이용한 APT 공격, 취약점 자동화 공격, 악성코드의 Zero Day화 이슈가 상승하며, ‘취약점 진단 솔루션 VADA’가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한다.

APT공격 방지 솔루션인 Deep Discovery도 더욱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측한다. 또한 최근 AWS와 같은 클라우드 환경을 적용하는 기업이 증가하는 추세에 힘입어 클라우드 보안에 탁월한 Deep Security의 매출상승도 기대하고 있다.

빅데이터 플랫폼도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하며 빅데이터의 중요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 발맞춰 빅데이터 플랫폼의 선두주자인 스플렁크를 기반으로 지난해부터 전담부서를 신설해 빅데이터 전문기업으로 발돋움을 진행하고 있다.

미소의 경우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 이미 많은 고객사 납품을 통해 필요성과 도입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또 지난해 ISMS의무인증 대상이 교육 및 의료 분야부터 가상화폐 거래소까지 확대되어 시장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2018년 사업 전략과 목표

올해 지란지교에스앤씨는 보안업무관리 플랫폼화가 진행 중인 미소(MISO)를 필두로 취약점진단솔루션 바다(VADA), 빅데이터 플랫폼 스플렁크(Splunk), 그리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보안과 APT공격대응 및 네트워크 보안 분야에 딥시큐리티(Deep Security), 딥디스커버리(Deep Discovery)를 주력으로 '토탈 시큐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MISO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보안인증을 위한 통제항목(자산관리, 모의해킹, 취약점진단 등)을 체크할 수 있으며 기업의 전반적인 보안 수준을 진단하고 필요한 보안 솔루션을 파악해 고객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영역이 확대됨에 따라 타깃시장도 자연스럽게 확대되어 올해 매출목표는 지난해 보다 약 30% 성장한 220억 원을 바라보고 있다.

△정보보안 담당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그동안 보안솔루션 유통 사업을 통해 여러 보안솔루션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있어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앞으로 자사 개발솔루션의 유기적인 활용을 통해 보안 플랫폼에서 나아가 통합 보안 포털로 진화하며 고객맞춤서비스(Total Security Service)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기업, 기관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사이버 환경 구축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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