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걸그룹 원앤비의 자연이 공식 sns계정에 이른 봄나들이 사진을 기재했다.
사진은 "봄에는 우울한가봄을 들어야죠?"라는 문구와 함께 기재되었다.
아직은 이른 듯한 옷차림에 팬들의 걱정이 있었지만, 봄 시즌에 어울리는 신곡에 맞는 촬영을 위한 사진으로 밝혀졌다.
한편, 자연은 작년 봄시즌송으로 소울스타와 함께 '우울한가봄'을 발매하였으며
최근 인디 아티스트 새벽두시와 '달이예뻐서'도 발매하였다.
"원앤비 자연의 봄 시즌 신곡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소속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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