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겐 너무 어려운 인터뷰.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보름은 흰 패딩을 입고 MBC 캠페인 인터뷰를 마친 뒤 미소를 띄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의 우월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보름 선수는 19일 노선영, 박지우 선수와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준준결승서 3분03초76을 기록하며 8개팀 중 7위에 그쳐 준결승행 티켓 확보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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