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림 해설위원이 화제를 모으면서 그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김유림 해설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년을 또 기다려야 한다니 #맨날생일하고싶다#생일끝#주말끝#헬#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생일을 맞은 김유림 해설위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유림 해설위원의 빛나는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김유림 해설위원 화이팅" "일상 모습은 연예인급" "해설 잘 듣고 있어요"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김유림 해설위원은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의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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