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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분양 '베이비몽', 설 연휴 정상영업 및 애견분양 시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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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분양 '베이비몽', 설 연휴 정상영업 및 애견분양 시 이벤트 진행
  • 박수빈 기자
  • 승인 2018.02.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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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분양 전문업체 베이비몽이 설 연휴를 맞이하여 강아지, 고양이 분양 시 최대 30% 할인 이벤트와 소프트가방, 펫트리 400g 등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설 연휴기간 모두 정상영업을 진행하며 사당본점의 경우 새벽 6시까지 영업을 한다.

2012년 서울 사당에 자리를 잡은 베이비몽은 선진국형 강아지펫샵으로 고양이분양과 강아지분양을 동시에 하는 수원점을 최근 오픈하여 현재 8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포메라니안과 비숑프리제 그리고 토이푸들, 말티즈, 치와와 등을 주 견종으로 분양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본점, 강남, 인천, 부천, 김포 등 여러 곳에 지점들이 영업 중이다.

모든 지점 강아지를 홈페이지에서 오픈 분양가로 소비자가 직접 비교할 수 있도록 자율경쟁시스템을 운영하여, 소비자도 만족하고 지점들도 성공할 수 있는 애견샵오픈 기회를 제공했다. 

베이비몽 관계자는 "24시 제휴 병원을 통한 안전한 사후관리, 15일 보상제도에서 업그레이드된 1년 보상제도 실시, 투명한 접종일자 공개, 8개 지점 300여마리 강아지를 가까운 지점에서 원하는 강아지를 볼 수 있는 지점교류시스템, 본점의 경우 새벽까지 2교대 근무를 통한 24시 방문 및 문의 그리고 분양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다른 나라에 비해 강아지 분양가격이 저렴한 우리나라에서 분양을 받아 해외에서 키우려는 고객들이 있다. 이에 2017년 강아지 해외수출사업을 시작하여 횟수로 3년째 100마리 이상의 해외애견분양 노하우로 캐나다, 미국, 베트남, 중국 등의 다양한 나라로 애견 분양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