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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사이버 보안 전문가, "AI, 사이버 위협 대비책"

정원석 기자 jywoo@dailysecu.com 2018년 02월 1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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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미국의 사이버 보안 회사인 로그리듬(LogRhythm)의 최고 보안 책임자 크리스 피터슨이 인공 지능(AI)이 사이버 세상에서 진화하는 위협을 탐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날이 갈수록 개인 정보 유출 피해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사이버 전쟁에서 해커의 기술이 점차 향상되고 있다. 피터슨은 소규모 및 대규모 조직이 보안을 위한 최상의 방법을 구현해야 하며 그 중 하나가 AI라고 말했다. 현재 머신러닝 등 AI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보안 분석 솔루션이 존재한다.

피터슨은 또한 AI가 인간의 수작업을 없애거나 보완함으로써 분석가가 인간의 판단과 인지 능력이 필요한 가치있는 작업에 집중하도록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오늘날의 사이버 세상에는 현재의 방어 수단을 피하기 위해 끊임없이 진화하는 위협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AI 보안 기능으로 포렌식 데이터를 분석하고 엔드 포인트의 딥러닝 행동 프로파일을 생성하면 진화한 공격을 막을 수 있다. AI 시스템이 이런 행동 변화를 감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피터슨은 해커들과 일반 기업 및 조직 사이의 사이버 전쟁은 공정한 싸움이 아니었다고 말하며 AI가 기업 및 조직의 보안 작전을 몇 배나 향상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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