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N 시장 초기부터 쌓아온 노하우 바탕, 인프라 컨설팅 및 서비스 역량 강화
2000년부터 CDN 서비스를 제공해온 GS네오텍은 특히, 미디어에 특화된 CDN, ‘미디어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다수 포털사와 방송사 등 미디어 기업의 콘텐츠 비즈니스를 돕고 있다.
특히 국내 대다수 미디어 트래픽을 처리하고 있는 만큼 미디어 전용 모니터링 센터를 별도로 둬, 고객 기업이 실시간 영상, 트래픽 등을 분석하고 문제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15분내 처리 완료’ 정책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 매니지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급박한 요청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지난 호주오픈 라이브 생중계에서도 ‘미디어 매니지드 서비스’를 통해 대규모 트래픽 증가에도 성공적인 무장애 고화질 서비스를 제공했다.
GS네오텍의 성무경 과장은 "인터넷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 경기를 즐기려는 소비자들의 니즈는 최근 몇 년간 계속 증가해왔다”며 “GS네오텍은 미디어에 특화된 CDN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고 갑작스러운 트래픽 급증에 유연하게 대처해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는 스포츠 이벤트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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